다음 대화의 왕이 재위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다음 대화의 왕이 재위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주자소가 설치되어 계미자가 주조되었다.
2
전통 한의학을 정리한 동의보감이 완성되었다.
3
음악 이론 등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이 간행되었다.
4
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5
한양을 기준으로 한 역법서인 칠정산 내편이 편찬되었다.
해설
대화에서 신하가 서거정 등이 동국통감을 완성하여 바쳤다고 하며 삼국 이래의 여러 역사책과 중국 역사에서 가려 뽑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고 아뢰고 있다. 동국통감이 완성된 것은 1485년이므로 대화 속 왕은 조선 성종이다.
성종 대에는 문물 제도를 정비하는 편찬 사업이 활발하여, 경국대전이 완성·반포되었고 성현 등이 음악 이론과 악기·무용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을 간행하였다(1493년). 이 밖에 동국여지승람, 동문선 등도 이 시기의 결실이다.
주자소를 설치해 계미자를 주조하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만든 것은 태종, 한양을 기준으로 삼은 역법서 칠정산 내편을 편찬한 것은 세종, 전통 한의학을 정리한 동의보감이 완성된 것은 광해군 대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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