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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가)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원 간섭기에 첨의부로 격하되었다.
2
고려 말에 도평의사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3
소속 관원이 낭사와 함께 대간으로 불렸다.
4
공민왕 때 내정 개혁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5
최씨 무신 정권의 최고 권력 기구로 활용되었다.
해설

용어 해설에서 토지와 노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기구로, 빼앗긴 토지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자를 본래 신분으로 되돌리며 1269년(원종 10)에 처음 설치된 뒤 폐지와 설치를 거듭했다고 하였다. 관련 사료에는 신돈이 이 기구의 설치를 청하고 스스로 판사가 되었다고 나온다. 이 기구는 전민변정도감이다.

전민변정도감은 공민왕이 신돈을 등용해 추진한 내정 개혁의 핵심 수단으로 운영되었다.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돌려주어 국가 재정과 양인 확보를 꾀했고, 사료의 표현대로 온 나라 사람들이 기뻐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원 간섭기에 첨의부로 격하된 것은 중서문하성과 상서성, 고려 말에 도평의사사로 바뀐 것은 도병마사, 소속 관원이 낭사와 함께 대간으로 불린 것은 어사대, 최씨 무신 정권의 최고 권력 기구는 교정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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