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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사이에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가), (나) 사이에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국가 주도로 해동통보가 발행되었다.
2
인사 행정을 담당하던 정방이 폐지되었다.
3
관학 진흥을 위해 전문 강좌인 7재가 개설되었다.
4
호구의 정확한 파악을 위해 호패법이 실시되었다.
5
처음으로 직관∙산관 각 품의 전시과가 제정되었다.
해설

앞 자료는 쌍기가 과거 제도의 실시를 건의하여 지공거가 되고 진사 갑과에 최섬 등 2인, 명경업 3인, 복업 2인을 뽑았다는 내용으로 광종 9년(958년)의 과거제 시행이다. 뒤 자료는 최승로가 지방 세력의 백성 침탈을 막기 위해 외관을 두라고 상서한 내용으로 성종 초의 시무 28조에 해당한다.

따라서 물어보는 시기는 광종 대와 성종 대 사이, 곧 경종 대이다. 경종 원년(976년)에는 관품과 인품을 함께 따져 직관·산관 각 품에게 처음으로 전시과를 지급한 시정 전시과가 마련되었다.

나머지는 시기가 맞지 않는다. 해동통보 발행은 숙종, 관학 진흥을 위한 7재 개설은 예종 대의 일이고, 인사 행정을 맡던 정방은 무신 정권기에 설치되어 충선왕·공민왕 대의 개혁 과정에서 혁파되었으며, 호패법 실시는 조선 태종 대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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