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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8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2
(가)-박, 석,김의 3성이 교대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3
(나)-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4
(나)-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5
(가), (나)-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해설

(가)는 동이 지역 중에서 가장 평탄하고 넓어 토질이 오곡이 자라기 알맞고, 12월에 제천 행사를 열어 크게 모여 마시고 노래하며 이때 형옥을 중단하고 죄수를 풀어 주며, 전쟁이 나면 하늘에 제사하고 소를 잡아 그 발굽으로 길흉을 점쳤다고 하였다. 이는 영고와 우제점법으로 유명한 부여이다.

(나)는 넓이가 사방 2천 리이고 큰 산과 깊은 골짜기가 많아 사람들이 산골짜기에 의지해 살며, 혼인하면 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살다가 자식이 장성한 뒤 돌아오고(서옥제), 금과 은, 재물을 다 써 성대하게 장례를 치르고 돌을 쌓아 봉분을 만든 뒤 소나무와 잣나무를 심는다고 하였다. 이는 고구려이다.

부여는 왕 아래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는 연맹 왕국이었으므로, 부여에 대한 설명으로 옳다.

박·석·김의 왕위 교대 계승은 신라, 10월의 무천과 책화는 동예, 천군과 소도는 삼한의 풍속이므로 부여나 고구려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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