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밑줄 그은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유고집이 있다.
2
조선어 학회를 창립하여 한글을 연구하였다.
3
단성사에서 개봉된 영화 아리랑을 제작하였다.
4
일제의 침략 과정을 서술한 한국통사를 저술하였다.
5
카프(KAPF)를 조직하여 식민지 현실을 고발하였다.
해설
신문 기사는 일본 교토 우지시에 세워진 ‘기억과 화해의 비’를 소개하면서, 그 인물이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연희 전문 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 중 반일 운동 혐의로 송몽규와 함께 체포되어 1945년 2월 29세의 나이로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을 마쳤다고 전한다. 이는 시인 윤동주에 대한 설명이다.
윤동주는 「서시」, 「별 헤는 밤」, 「참회록」 등에서 식민지 지식인의 부끄러움과 자기 성찰을 노래하였고, 광복 후 친구들이 남은 원고를 모아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펴냈다. 따라서 이 유고집을 남겼다는 설명이 옳다.
나머지는 다른 인물의 활동이다. 조선어 학회 창립과 한글 연구는 이윤재·최현배 등 국어학자들의 일이고, 단성사에서 개봉된 영화 「아리랑」은 나운규가 만들었으며, 「한국통사」는 박은식이 저술하였고, 카프(KAPF)를 조직해 식민지 현실을 고발한 것은 박영희, 김기진 등 사회주의 계열 문인들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