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최익현, 민종식 등이 주도하였다.
2
한성 조약이 체결되는 계기가 되었다.
3
보국안민, 제폭구민을 기치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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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 대우가 발단이 되었다.
5
사건의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었다.
해설
자료는 우정국 낙성연에서 총판 홍영식이 주관한 연회 도중 담장 밖에 불길이 일고, 우영사로 참석한 민영익이 칼에 맞아 쓰러졌으며, 왕이 경우궁으로 거처를 옮기자 일본 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가 군대를 이끌고 와 호위했다고 전합니다. 이는 1884년 급진 개화파가 일으킨 갑신정변입니다.
갑신정변은 청군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하였고, 정변 과정에서 일본 공사관이 불타고 일본인이 사망한 문제를 두고 조선과 일본이 협상하여 한성 조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조선은 이 조약으로 배상금 지불과 공사관 신축 비용 부담을 떠안았습니다.
최익현·민종식 등이 주도한 것은 을사늑약에 반발한 을사의병이고, 보국안민·제폭구민을 내건 것은 동학 농민 운동이며,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 대우가 발단이 된 것은 임오군란, 사건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된 것은 진주 농민 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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