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궁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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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궁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고종이 아관 파천 이후에 환궁한 곳이다.
2
도성 내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고 하였다.
3
태종이 한양 재천도를 위하여 건립하였다.
4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격하되기도 하였다.
5
정도전이 궁궐과 주요 전각의 명칭을 정하였다.
해설
제시된 답사 안내도는 "(가)로 떠나는 궁궐 탐방"이라는 제목 아래 위치를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로 밝히고, 정문인 대한문 → 정전인 중화전 → 궁궐의 유일한 중층 목조 건물 석어당 → 대한 제국 시기의 서양식 건물 석조전을 잇는 동선을 보여 줍니다.
대한문·중화전·석어당·석조전을 갖춘 이 궁궐은 덕수궁(경운궁)입니다. 임진왜란 때 선조가 임시 거처로 삼은 뒤 광해군이 경운궁이라 이름 붙였고, 대한 제국의 황궁으로 쓰이면서 석조전 같은 서양식 건물이 함께 들어섰습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고종이 아관 파천 이후에 환궁한 곳이라는 내용입니다. 1897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이곳으로 돌아온 고종은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대한 제국을 선포하였습니다.
북궐로 불린 궁궐은 경복궁, 태종이 한양 재천도를 위해 세운 궁궐은 창덕궁,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격하된 궁궐은 창경궁이며, 정도전이 전각 이름을 정한 곳은 경복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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