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인물이 활동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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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인물이 활동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광해군이 중립 외교를 추진하였다.
2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화되었다.
3
경기도에 한해서 대동법이 실시되었다.
4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빌미로 사화가 발생하였다.
5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를 둘러싸고 예송이 전개되었다.
해설
제시된 자료의 책은 격몽요결로, 설명에 따르면 (가)가 성리학을 처음 배우는 학도들의 입문서로 지었으며 뜻을 세우고 몸을 삼가며 부모를 봉양하고 손님을 접대하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한 책으로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격몽요결을 저술한 인물은 이이입니다. 그는 동호문답과 성학집요를 지어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고, 16세기 후반 선조 대에 활동하였습니다.
따라서 그가 활동한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화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선조 대에 이조 전랑 자리를 둘러싼 대립으로 사림이 갈라졌고, 이이는 두 세력의 조정을 시도하기도 하였습니다.
광해군의 중립 외교와 경기도에 한정된 대동법 실시는 이이 사후의 일이고, 폐비 윤씨 사사를 빌미로 한 갑자사화는 연산군 때, 자의 대비의 복상을 둘러싼 예송은 현종 때의 일이라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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