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이 전개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다음 상황이 전개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광군을 창설하여 외침에 대비하였다.
2
거란의 침략을 피해 왕이 나주로 피난하였다.
3
서희가 외교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4
만부교 사건이 일어나 거란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5
후주와 사신을 교환하여 대외 관계의 안정을 꾀하였다.
해설
자료는 강조의 군사가 궁궐에 들이닥쳐 목종을 폐하고 대량원군 순을 왕으로 세운 뒤, 김치양 부자와 유행간 등 7인을 죽이고 적성현에서 목종까지 시해하였다는 『고려사』의 기록입니다. 이는 1009년에 일어난 강조의 정변이며, 이때 즉위한 대량원군이 현종입니다.
거란은 강조가 임금을 시해한 죄를 묻는다는 구실로 1010년 대군을 이끌고 2차 침입을 감행하였고, 개경이 함락되면서 현종은 나주까지 피난하였습니다. 이것이 정변 이후에 벌어진 사실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정변 이전의 일입니다. 만부교 사건은 942년 태조 때, 광군 창설은 947년 정종 때, 후주와의 사신 교환은 광종 때이며,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은 것은 993년 거란의 1차 침입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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