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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대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39회
밑줄 그은 ‘대책’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진대법을 실시하여 빈민을 구제하였다.
2
상평창을 설치하여 물가를 조절하였다.
3
구황촬요를 간행하여 기근에 대비하였다.
4
구제도감을 설립하여 백성을 구호하였다.
5
혜민국을 마련하여 병자에게 약을 지급하였다.
해설

자료는 사냥을 나갔던 고국천왕이 길에서 우는 사람을 만나 사연을 물으니, 가난하여 품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했는데 그해 흉년이 심해 품 팔 곳도 곡식 구할 데도 없다고 답하였다는 『삼국사기』 기록이다. 왕은 그를 위로한 뒤 재상 을파소와 논의하여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때 마련된 대책이 진대법이다. 봄철 춘궁기에 관청의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 추수기에 갚게 하여 빈민을 구제하는 제도로, 농민이 몰락해 노비가 되거나 귀족의 지배 아래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도 있었다.

상평창은 고려·조선에서 물가를 조절하던 기구이고, 구제도감과 혜민국은 고려의 구호·의료 기관이다. 『구황촬요』는 조선 명종 때 기근 대비를 위해 간행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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