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1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건국 강령을 기초하였다.
2
한국광복군의 일원으로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였다.
3
민중의 직접 혁명을 주장하는 조선 혁명 선언을 집필하였다.
4
일제의 패망과 광복에 대비하여 조선 건국 동맹을 결성하였다.
5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해설
연보를 보면 이 인물은 1918년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42년 도쿄 일본신학교 재학, 1944년 학병 강제 징집, 1953년 사상계 창간 주도, 1962년 막사이사이상 수상, 1967년 제7대 총선 옥중 출마로 국회의원 당선, 1973년 개헌 청원 백만인 서명 운동 주도, 1975년 사망의 이력을 지녔습니다. 장준하입니다.
그는 학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해 6천 리를 걸어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합류하였고, 한국광복군에 들어가 미국 전략 정보국(OSS)의 훈련을 받으며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였습니다. 다만 일제의 항복으로 작전은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삼균주의에 입각한 건국 강령 기초는 조소앙, 조선 혁명 선언 집필은 신채호, 조선 건국 동맹 결성은 여운형, 조선 혁명 간부 학교 설립은 김원봉의 활동이므로 이 인물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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