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양반전을 지어 양반의 허례와 무능을 풍자하였다.
2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를 처음으로 고증하였다.
3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에 발탁되어 활동하였다.
4
곽우록에서 토지 매매를 제한하는 한전론을 제시하였다.
5
우서를 통해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하였다.
해설
소개 자료는 초정(楚亭) 선생을 다루고 있다.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이면서 문인화풍의 산수화와 꿩·물고기 그림 등을 잘 그렸고, 청에 다녀온 후 『북학의』를 저술하여 조선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고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재물을 우물에 비유하여 절약보다 소비를 권장하였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 인물은 박제가이다.
박제가는 서얼 출신이었으나 정조가 서얼 등용책을 펴면서 이덕무·유득공·서이수 등과 함께 규장각 검서관에 발탁되어 활동하였다. 그는 청의 문물을 적극 수용하고 수레와 선박을 이용해 통상을 확대할 것을 주장한 북학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나머지는 다른 인물의 활동이다. 『양반전』으로 양반의 허례와 무능을 풍자한 이는 박지원,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처음 고증한 이는 김정희이다. 또 『곽우록』에서 한전론을 제시한 이는 이익, 『우서』에서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한 이는 유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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