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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가)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 되었다.
2
장례원을 통해 국가의 관리를 받았다.
3
공장안에 등록되어 수공업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다.
4
양인이지만 천역을 담당하는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었다.
5
관직 진출 제한을 없애달라는 소청 운동을 전개하였다.
해설

자료에 실린 책은 이향견문록으로, 이 책은 유재건이 지은 인물 행적기이며 위항 문학 발달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신분에 따른 사회적 차별에 불만이 많아 시사(詩社)를 조직하는 등의 문예 활동으로 위상을 높이려 했고, 마을의 거리에 묻혀 있는 유능한 인사들의 행적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위항 문학과 시사 활동을 주도하며 신분 상승을 꾀한 계층은 중인입니다. 조선 후기 중인들은 기술직과 서리직에 종사하며 축적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고위 관직 진출이 막혀 있었습니다.

이에 중인들은 철종 대에 대규모로 연대하여 관직 진출 제한을 없애 달라는 소청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비록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이는 중인 신분의 대표적인 신분 상승 시도입니다.

매매·증여·상속의 대상이 되고 장례원의 관리를 받은 것은 노비, 공장안에 등록되어 수공업 제품을 만든 것은 관영 수공업자, 양인이면서 천한 역을 담당한 신량역천은 별도의 계층으로 중인의 설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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