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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중앙군으로 9서당이 편성되었다.
2
대가야를 병합하여 영토가 확장되었다.
3
지방관 감찰을 위하여 외사정이 파견되었다.
4
최고 지배자의 칭호가 마립간으로 변경되었다.
5
시장을 관리하기 위하여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해설

그림 속 두 사람은 거칠부가 왕의 명령을 받들어 국사(國史)를 편찬했고 그 공으로 파진찬에 올랐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거칠부에게 역사서 편찬을 명한 왕은 신라 진흥왕입니다(545년).

진흥왕은 활발한 정복 활동을 펼쳐 562년 대가야를 병합하며 낙동강 유역을 차지하였고, 한강 유역을 장악한 뒤 북한산·창녕·황초령·마운령에 순수비를 세웠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왕의 일입니다. 중앙군으로 9서당을 편성한 것은 통일 신라 신문왕, 지방관 감찰을 위해 외사정을 파견한 것은 문무왕 때의 일이며, 최고 지배자의 칭호를 마립간으로 바꾼 것은 내물왕 무렵, 동시전 설치는 지증왕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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