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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화유산을 남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0회
다음 문화유산을 남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2
백강에서 왜군과 함께 당군에 맞서 싸웠다.
3
지방 장관으로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다.
4
낙랑과 왜를 연결하는 중계 무역으로 번성하였다.
5
만장일치제인 화백 회의를 통해 국정을 운영하였다.
해설

그림은 김해 대성동 고분에서 출토된 청동 솥과 김해 대동면 덕산리에서 출토된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이며, 가운데 지도에는 두 유물의 출토지가 모두 김해시 경계 안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김해를 중심으로 성장한 나라는 전기 가야 연맹을 이끈 금관가야입니다. 금관가야는 낙동강 하구의 항구와 풍부한 을 바탕으로 낙랑과 왜를 연결하는 중계 무역으로 번성하였고, 대성동 고분군의 청동 솥·기마인물형 뿔잔 같은 외래 계통 유물이 그 활발한 교역을 보여 줍니다.

나머지는 다른 나라의 사실입니다. 읍락 경계를 중시한 책화는 동예, 백강에서 왜군과 함께 당군에 맞선 것은 부흥 운동기의 백제, 욕살·처려근지라는 지방 장관을 둔 나라는 고구려, 만장일치제인 화백 회의를 운영한 나라는 신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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