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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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기적으로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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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여정을 연행록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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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사, 성절사, 천추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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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 왕래를 위하여 북평관을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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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까지 파견되어 문화 교류의 역할을 하였다.
해설
화면은 조선과 에도 막부를 잇는 사절단을 소개하는 자료실로, 일본 측 기록인 하급 무사 아시히 시게아키의 일기가 실려 있다. 2,500명의 몰이꾼을 동원해 사슴 16마리를 생포해 접대 음식을 준비했고, 시문과 서화의 휘호를 청하러 찾아오는 사람들로 혼잡하여 조선 문인들이 한숨도 못 자고 붓을 놓을 틈이 없었다는 내용이다. 201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이 사절단은 통신사이다.
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국교가 재개되면서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파견되었고, 막부 쇼군의 권위를 높이는 외교 행사이자 조선의 학문·문화를 전하는 통로가 되었다. 자료의 휘호 요청 장면이 그 문화 교류의 실상을 보여 준다.
통신사는 19세기 초까지 파견되며 문화 교류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1811년 쓰시마에서 국서를 교환한 사행을 끝으로 파견이 중단되었다.
나머지는 통신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매년 정기적으로 간 것이 아니라 막부의 요청이 있을 때 부정기적으로 갔고, 연행록을 남기거나 하정사·성절사·천추사로 불린 것은 청(명)에 보낸 사행이며, 북평관은 여진 사신을 접대하던 곳으로 일본 사신은 동평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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