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1점]
1
관학 진흥을 위해 양현고를 설치하였다.
2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3
권문세족을 견제하기 위해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4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5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가 지켜야 할 규범을 제시하였다.
해설
제시된 교서에서 왕은 “경서에 통달하고 책을 두루 읽은 선비와 온고지신하는 무리를 가려 12목에 각각 경학박사 1명과 의학박사 1명을 뽑아 보낼 것”이라 하고, 주·군·현의 장리와 백성 가운데 재주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전국에 12목을 처음 설치하고 지방에 경학박사·의학박사를 파견해 교육을 담당하게 한 왕은 고려 성종입니다. 성종은 유교 정치 이념을 국가 운영의 원리로 삼아 중앙과 지방의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그 출발점이 된 것이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 체제를 정비한 일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에 2성 6부를 두고 국자감을 정비하는 등 유교적 통치 질서를 갖추어 나갔습니다.
양현고 설치는 예종, 노비안검법은 광종, 전민변정도감을 통한 권문세족 견제는 공민왕, 정계와 계백료서 저술은 태조 왕건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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