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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가) - 재상을 선출하던 천정대가 있다.
2
(나) - 백제 금동 대향로가 발굴되었다.
3
(다) - 백제의 대표적인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4
(라) - 귀족들의 놀이 도구인 나무 주사위가 출토되었다.
5
(마) - 무령왕 부부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해설

답사 계획서의 주제는 '부여에서 만나는 백제의 발자취'이고, 지도에는 (가) 부소산성, (나) 관북리 유적, (다) 정림사지, (라) 궁남지, (마) 능산리 고분군이 차례로 표시되어 있다. 모두 백제의 사비 도읍기 유적이다.

이 가운데 정림사지에는 백제 석탑을 대표하는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이 남아 있다. 목탑의 구조를 돌로 옮긴 듯한 안정된 비례가 특징이며, 1층 탑신에 당의 소정방이 백제를 평정한 사실을 새겨 놓아 한때 '평제탑'으로 잘못 불리기도 했다.

나머지는 장소가 어긋난다. 재상을 뽑던 천정대는 부소산성이 아니라 백마강 건너 호암리 일대에 있고, 백제 금동 대향로는 관북리가 아니라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되었다.

또 귀족의 놀이 도구인 나무 주사위(주령구)는 궁남지가 아니라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나온 신라 유물이며, 무령왕 부부의 무덤은 능산리가 아니라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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