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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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미천왕이 낙랑군을 몰아내었다.
2
당이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
3
이문진이 유기를 간추린 신집을 편찬하였다.
4
고구려가 후연을 공격하고 요동 땅을 차지하였다.
5
관구검이 이끄는 위의 군대가 고구려를 침략하였다.
해설
(가)는 백제 왕이 병력 3만을 이끌고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구려 왕이 화살에 맞아 서거하고 고국(故國)의 들에 장사지냈다는 기록이니, 371년 백제 근초고왕의 공격으로 고국원왕이 전사한 사건이다.
(나)는 고구려 왕 거련(장수왕)이 백제를 공격하자 백제 왕 경(개로왕)이 아들 문주를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했으나 도착 전에 도성이 함락되고 왕도 피살되었다는 기록으로, 475년 한성 함락이다.
즉 371년과 475년 사이의 사실을 골라야 한다. 광개토 대왕은 즉위 후 북으로 진출하여 후연을 공격하고 요동 지역을 차지하였는데(400년대 초), 이는 두 사건 사이에 해당한다.
미천왕의 낙랑군 축출은 313년, 관구검이 이끄는 위 군대의 침입은 246년으로 (가) 이전이고, 이문진이 『유기』를 간추려 『신집』을 편찬한 것은 600년, 당이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둔 것은 668년으로 (나)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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