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가) - 대가들이 사자, 조의 등을 거느렸다.
2
(가) - 읍락 간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3
(나) - 도둑질한 자에게 12배를 변상하게 하였다.
4
(나) -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에 수출하였다.
5
(가), (나) -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해설

(가)는 『삼국지』 동이전에서 혼인을 말로 미리 정한 뒤 여자 집 본채 뒤에 작은 집을 지어 서옥(婿屋)이라 불렀다고 한 나라이니, 데릴사위제인 서옥제 풍습을 가진 고구려이다.

(나)는 길이 10여 장의 큰 나무 곽을 만들어 한쪽에 문을 내고,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했다가 뼈만 추려 곽에 안치하며 온 집 식구를 하나의 곽에 넣고 죽은 사람 수대로 나무를 깎아 생전 모습처럼 만들었다고 하였다. 이는 옥저의 가족 공동 무덤(골장제) 풍습이다.

고구려는 왕 아래 상가·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어 이들이 각각 사자·조의·선인 등의 관리를 거느렸고, 제가 회의에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책화는 동예, 도둑질한 자에게 12배를 물리는 1책 12법은 부여와 고구려, 철을 낙랑과 왜에 수출한 것은 변한(가야), 천군과 소도는 삼한의 풍습이므로 (가)·(나)에 대한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