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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시대의 생활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1회
(가) 시대의 생활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주로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서 살았다.
2
계급이 없는 평등한 공동체 생활을 하였다.
3
오수전, 화천 등의 중국 화폐를 사용하였다.
4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고인돌을 축조하였다.
5
실을 뽑기 위해 가락바퀴를 처음 사용하였다.
해설

안내판의 설명은 여주 흔암리 선사 유적으로, 한강 유역의 대표적 유적이며 200여 기의 집자리에서 민무늬 토기반달 돌칼이 출토되었고 토기 안에서 탄화된 쌀·겉보리·조·수수가 발견되어 벼농사가 이루어졌음을 보여 준다고 되어 있다.

민무늬 토기와 반달 돌칼, 그리고 탄화미는 모두 청동기 시대의 지표 유물이다. 반달 돌칼은 이삭을 따는 수확 도구로, 벼농사의 확대를 뒷받침한다.

청동기 시대에는 농업 생산력이 늘면서 잉여 생산물이 생기고 사유 재산과 계급이 발생하였다. 그 결과 지배층의 무덤인 고인돌이 만들어졌는데, 수십 톤에 이르는 덮개돌을 옮기려면 많은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권력이 필요했으므로 고인돌은 계급 사회의 성립을 보여 주는 증거가 된다.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 생활과 평등한 공동체 생활은 구석기 시대, 가락바퀴를 처음 사용한 것은 신석기 시대의 모습이다. 오수전·화천 등 중국 화폐의 사용은 철기 시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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