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중국군과 함께 영릉가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다.
2
영국군의 요청으로 인도ㆍ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었다.
3
흥커우 공원에서 일어난 윤봉길 의거를 계획하였다.
4
조선 총독부에 국권 반환 요구서를 제출하려 하였다.
5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여 군사 훈련에 힘썼다.
해설

자료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소개된 이봉창의 이력입니다. 서울 출신으로 1925년 일본으로 건너가 막일로 생계를 잇다가 민족 차별에 분노해 상하이로 갔고, 1931년 김구가 조직한 (가)에 가입한 뒤 1932년 1월 도쿄에서 일왕이 탄 마차를 향해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사형을 선고받아 순국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가)는 김구가 침체에 빠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로를 열기 위해 조직한 한인 애국단입니다. 이 단체는 이봉창 의거에 이어 1932년 4월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윤봉길 의거를 계획·실행하였고, 그 결과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 한국 광복군 창설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중국 의용군과 함께 영릉가 전투를 치른 것은 조선 혁명군, 영국군 요청으로 인도·미얀마 전선에 투입된 것은 한국 광복군, 조선 총독부에 국권 반환 요구서를 제출하려 한 것은 임병찬이 고종의 밀지를 받아 조직한 독립 의군부, 조선 혁명 간부 학교 설립은 의열단의 활동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