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2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서인이 정국을 주도하였다.
3
이괄의 난이 일어나 반란군이 도성을 장악하였다.
4
북인이 서인과 남인을 배제한 채 정국을 독점하였다.
5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되었다.
해설
자료는 인평 대군의 아들인 복창군·복선군·복평군이 남인에 붙어 윤휴·허목을 스승으로 삼고, 허적의 서자 허견과 역모를 꾸몄다는 혐의를 김석주가 알아내어 경신년 옥사를 일으켰다고 전한다. 이는 숙종 6년(1680)에 남인이 몰락하고 서인이 정권을 잡은 경신환국이다.
이후 숙종 15년(1689)에는 희빈 장씨가 낳은 아들을 원자로 책봉하는 문제를 두고 서인이 반대하다가 송시열이 사사되고 남인이 다시 집권하는 기사환국이 일어났다. 경신환국 뒤에 전개된 사실로 알맞다.
나머지는 모두 1680년 이전이다. 자의 대비의 복상을 둘러싼 예송은 현종 때(1659·1674), 정여립 모반 사건은 1589년, 이괄의 난은 1624년, 북인이 서인과 남인을 배제하고 정국을 독점한 것은 광해군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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