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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나)-(다)-(라)
2
(가)-(나)-(라)-(다)
3
(나)-(가)-(라)-(다)
4
(나)-(다)-(가)-(라)
5
(다)-(라)-(나)-(가)
해설

제시된 네 자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는 강감찬이 수도에 성곽이 없다며 나성 축조를 요청하여 왕가도가 이를 쌓게 한 일, (나)는 양규가 흥화진에서 군사 7백여 명을 이끌고 통주까지 와서 군사 1천여 명을 더 수습한 뒤, 밤중에 곽주로 들어가 지키던 거란군을 몰살하고 성 안의 남녀 7천여 명을 통주로 옮긴 일입니다.

(다)는 묘청 등이 서경 임원역이 대화세의 땅이니 궁궐을 세우고 옮기면 천하를 아우를 수 있다고 아뢴 일, (라)는 윤관이 여진을 평정하고 6성을 새로 쌓았다고 하례하는 표를 올렸으며, 공험진에 비를 세워 경계로 삼은 일입니다.

연대순으로 보면 양규의 활약은 거란의 2차 침입 때인 1010~1011년, 개경 나성 축조는 거란 침입이 끝난 뒤인 1020년대(1029년 완성), 윤관의 동북 지역 축성(동북 9성)은 1107~1108년, 묘청의 서경 천도 주장은 인종 때인 1128년 이후입니다. 따라서 거란군을 격퇴하고 백성을 통주로 옮긴 일 → 개경 나성 축조 → 여진 평정 후의 축성 → 서경 천도 주장의 순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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