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2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혼인 풍속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2
(가)-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여 책화가 있었다.
3
(나)-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4
(나)-남의 물건을 훔쳤을 때에는 12배로 갚게 하였다.
5
(가), (나)-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해설

(가)는 나라가 작아 큰 나라의 틈바구니에서 압박을 받다가 고구려에 예속되었고, 고구려가 그 지역 사람 중에서 대인을 사자로 삼아 함께 통치하게 했으며, 맥포·어염 및 해산물을 천 리나 되는 거리에서 짊어져 날랐다고 한 것으로 보아 옥저입니다.

(나)는 해마다 10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밤낮으로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추니 이를 무천(舞天)이라 하고,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하며, 낙랑의 단궁·반어피·무늬 있는 표범·과하마가 난다고 한 것으로 보아 동예입니다.

옥저에는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다 키운 뒤 성인이 되면 며느리로 삼는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속이 있었습니다. 반면 읍락 간 경계를 중시한 책화는 동예의 풍속이므로 (가)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고, 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주관한 것과 남의 물건을 훔치면 12배로 갚게 한 1책 12법은 부여, 천군과 소도는 삼한의 특징이어서 (나)나 두 나라 공통 설명이 될 수 없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