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좌우 합작 7원칙이 발표되었다.
2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3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4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5
유상 매수, 유상 분배 원칙의 농지 개혁법이 재정되었다.
해설
(가)는 무기 휴회된 공위가 재개될 기색이 없으니 남방만이라도 임시 정부 혹은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해 38도선 이북에서 소련이 철퇴하도록 세계 여론에 호소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 결렬 후인 1946년 6월 이승만의 정읍 발언이다.
(나)는 귀국한 이래 3년이 지난 오늘까지 남북 통일과 독립을 이루고자 나머지 목숨을 38도선에 내놓은 김구가 자동차로 38도선을 넘어 평양을 향했다는 내용으로, 1948년 4월 남북 협상을 위해 북행하는 장면이다.
두 시기 사이에는 여운형과 김규식을 중심으로 좌우 합작 위원회가 구성되어 1946년 10월 좌우 합작 7원칙이 발표되었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결성(1945. 8.)과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개최(1945. 12.)는 정읍 발언 이전의 일이고,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구성(1948. 10.)과 농지 개혁법 제정(1949)은 남북 협상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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