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가), (나)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가)-귀국할 때 조선책략을 가지고 들어왔다.
2
(가)-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 설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3
(나)-보고 들은 내용을 해동제국기로 남겼다.
4
(나)-해국도지, 영환지략을 들여와 국내에 소개하였다.
5
(가), (나)-암행어사 형태로 비밀리에 파견되었다.
해설
(가)의 인물은 학생과 기술자를 인솔하여 청에 가서 전기ㆍ화학 등 선진 과학 기술을 배우게 하고 조ㆍ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에 관한 일을 이홍장과 협의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영선사(1881)입니다. (나)는 미국 공사의 부임에 대한 답례로 파견되어 홍영식ㆍ서광범 등과 함께 아서 대통령에게 국서와 신임장을 제출하였다고 하였으므로 보빙사(1883)입니다.
영선사로 청 톈진의 기기국에서 무기 제조 기술과 근대 기술을 배운 유학생들은 재정 부족 등으로 1년 만에 돌아왔지만, 그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국내에 근대식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이 설립되었습니다.
나머지 설명은 다른 사절ㆍ인물과 관련됩니다. 귀국할 때 『조선책략』을 가져온 것은 1880년 제2차 수신사 김홍집, 『해국도지』와 『영환지략』을 들여와 국내에 소개한 것은 청을 오가던 역관 오경석 등이며, 『해동제국기』는 조선 전기 일본에 다녀온 신숙주의 기록입니다. 또 암행어사 형태로 비밀리에 파견된 것은 1881년 일본에 보낸 조사 시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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