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른 ‘조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밑줄 그른 ‘조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방곡령을 선포할 수 있는 조항을 명시하였다.
2
메가타가 재정 고문으로 부임하는 근거가 되었다.
3
외국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처음으로 규정하였다.
4
부산 외 2곳에 개항장이 설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5
고종이 헤이그 특사를 파견하여 부당성을 알리고자 하였다.
해설
대화에서 우리 측 대표는 신헌, 일본 측 대표는 구로다이며, 작년에 일어난 운요호 사건을 빌미로 일본이 요구해 체결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밑줄 그은 조약은 1876년의 강화도 조약(조ㆍ일 수호 조규)입니다.
강화도 조약은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자 불평등 조약으로, 해안 측량권과 영사 재판권을 규정하였습니다. 또한 개항 조항에 따라 이미 열려 있던 부산 외에 원산과 인천이 차례로 개항되어, 부산 외 2곳에 개항장이 설치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조약의 내용입니다. 방곡령 선포 조항은 1883년 조ㆍ일 통상 장정에, 최혜국 대우를 처음 규정한 것은 1882년 조ㆍ미 수호 통상 조약에 해당하며, 메가타가 재정 고문으로 부임한 근거는 1904년 제1차 한ㆍ일 협약, 헤이그 특사 파견으로 부당성을 알리려 한 것은 1905년 을사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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