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그림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그림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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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포스터는 풍속화, 산수화, 기록화, 초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긴 단원의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특별전으로, 함께 걸린 대표작으로 「옥순봉도」와 「자화상」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단원은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호이므로, 전시될 작품은 김홍도의 그림이어야 합니다.
보기 가운데 들일을 하다가 둘러앉아 밥을 먹는 서민들의 모습을 담백하고 간결한 필선으로 담아낸 풍속화가 김홍도의 작품입니다. 김홍도의 풍속화는 배경을 거의 생략한 채 서민의 생활 장면과 인물의 동작ㆍ표정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머지 그림들은 다른 화가의 작품입니다. 마루 앞에서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고 달아나는 순간을 포착한 그림은 김득신의 「파적도」, 풀과 벌레를 정갈하게 그린 초충도는 신사임당의 작품, 짙은 먹으로 바위산을 웅장하게 표현하고 아래에 안개를 깔아 놓은 산수화는 정선의 「인왕제색도」, 메마른 붓질로 소나무와 집 한 채를 그린 그림은 김정희의 「세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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