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밑줄 그은 ‘이 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2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3
사초, 시정기 등을 바탕으로 편찬되었다.
4
단군왕검의 건국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5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역사서이다.
해설
대화에서 이 책은 승려 일연이 편찬하였고, 왕력편ㆍ기이편ㆍ흥법편 등 5권 9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교 중심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민간 설화 등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는 고려 충렬왕 때 편찬된 삼국유사에 해당한다.
삼국유사는 기이편 첫머리에 고조선 항목을 두어 단군왕검의 건국 이야기를 실었다. 우리 역사의 출발을 단군에서 찾은 현존 최고(最古)의 기록으로, 원 간섭기라는 시대 상황 속에서 자주 의식을 드러낸 서술로 평가된다.
반면 기전체 형식으로 쓰인 현존 최고의 역사서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이고,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쓴 책은 유득공의 발해고이며, 사초와 시정기를 바탕으로 편찬된 것은 조선왕조실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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