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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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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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자료는 “신문왕 2년에 세워졌고 국보 제112호로 지정된 쌍탑 중 동탑”으로, 삼국 통일 이후 조성된 석탑 양식의 전형을 보여 주며 지붕돌과 몸돌이 각각 여러 개의 석재로 조립되었고, 이 탑이 있는 절은 문무왕의 유업을 이어받아 아들 신문왕이 완공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경주 감은사지 삼층 석탑이다.
보기의 사진 가운데 이에 해당하는 것은 낮은 산과 벌판을 배경으로 넓은 이중 기단 위에 3층 몸돌을 올리고 꼭대기에 긴 쇠 찰주가 남아 있는 삼층 석탑이다. 감은사지 석탑은 통일 신라 초기 석탑 특유의 웅장한 규모와 견고한 비례를 보여 준다.
나머지 사진은 목조 건축을 본떠 층층이 장식한 불국사 다보탑, 벽돌 모양으로 돌을 다듬어 쌓은 신라 선덕 여왕 대의 분황사 모전 석탑, 기와 건물 앞에 선 고려 시대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백제 무왕 대에 세워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으로 자료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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