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3회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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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
(나)
3
(다)
4
(라)
5
(마)
해설
제시된 글은 흑치상지가 좌우 10여 명과 함께 임존산(임존성)에 웅거해 열흘 만에 3만여 명을 모으고, 소정방이 보낸 당군을 물리친 뒤 본국의 2백여 성을 수복했다는 내용이다. 이는 백제 멸망 직후 전개된 백제 부흥 운동을 보여 준다.
연표는 612년 살수 대첩 – 618년 당 건국 – 645년 안시성 전투 – 660년 황산벌 전투 – 676년 기벌포 전투 – 698년 발해 건국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백제는 660년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의 결사대가 패한 뒤 사비성이 함락되며 멸망하였고, 흑치상지·복신·도침 등의 부흥 운동은 그 직후인 660~663년에 일어났다.
따라서 이 상황은 황산벌 전투(660)와 기벌포 전투(676) 사이의 시기에 해당한다. 부흥 운동은 663년 백강 전투 패배와 주류성 함락으로 사실상 막을 내렸고, 이후 나당 전쟁이 이어져 676년 기벌포 전투로 신라가 삼국 통일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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