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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점]
문제 이미지
1
여유당전서 간행 사업을 계기로 조직되었다.
2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 제정하였다.
3
국어의 이해 체계 확립을 위해 국문 연구소를 세웠다.
4
개벽, 신여성 등의 잡지를 간행하여 민족의식을 높였다.
5
인재 육성을 일환으로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을 전개하였다.
해설

제시된 예심 종결 결정문에는 피고 이극로·최현배 외 10명을 함흥 지방 법원 공판에 부친다는 주문과 함께, 이들이 1919년 만세 소요 사건의 실례에 비추어 조선의 독립을 장래에 기약하는 데는 문화 운동에 의하여 민족정신의 환기와 실력 양성을 급무로 삼고, 그 기초가 되는 어문 운동의 방법을 취해 10여 년 동안 활동해 왔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1942년의 조선어 학회 사건 관련 문서이며, (가)는 조선어 학회입니다.

조선어 학회는 조선어 연구회를 계승하여 1931년 조직된 국어 연구 단체로, 한글 맞춤법 통일안표준어를 제정하고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추진하다가 일제의 탄압으로 회원들이 대거 검거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의 활동으로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 제정을 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여유당전서 간행 사업을 계기로 전개된 것은 정인보·안재홍 등이 주도한 조선학 운동이고, 국문 연구소는 1907년 대한 제국 학부 아래 설치된 기관이며, 개벽·신여성 등의 잡지 간행은 천도교,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은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의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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