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격문이 작성된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가), (나) 격문이 작성된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김상옥이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2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브나로드 운동이 전개되었다.
3
고액 소작료에 반발하여 암태도 소작 쟁의가 발생하였다.
4
사회주의 세력의 활동 방향을 밝힌 정우회 선언이 발표되었다.
5
일제가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을 계기로 105인 사건을 날조하였다.
해설
(가)는 "왕조의 마지막 군주였던 창덕궁 주인이 53세의 나이로 4월 25일에 서거하였다"면서 민중에게 혁명 단체 깃발 아래 모이자고 호소한 격문으로, 순종의 승하(1926)를 계기로 일어난 6·10 만세 운동 때 작성된 것이다.
(나)는 "광주 학생 사건을 지지하고 성원하라", "광주 조선 학생 동지 400여 명을 철쇄에 묶어 넣었다"고 외친 격문으로, 1929년 11월에 시작된 광주 학생 항일 운동 당시의 것이다.
두 격문 사이인 1926년 11월, 사회주의 단체 정우회는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의 제휴 등 활동 방향을 밝힌 정우회 선언을 발표하였고, 이는 이듬해 신간회 창립으로 이어졌다. 김상옥의 종로 경찰서 투탄과 암태도 소작 쟁의는 1923년 무렵, 105인 사건 날조는 1911년으로 앞서며, 브나로드 운동은 1931년에 시작되어 뒤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