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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가) 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숭무 학교의 설립 목적을 파악한다.
2
대조선 국민군단의 활동 내용을 분석한다.
3
동제사를 통한 한중 교류 상황을 살펴본다.
4
중광단이 북로 군정서로 개편된 과정을 조사한다.
5
유학생들이 2ㆍ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한 장소를 확인한다.
해설

제시된 상소는 참정 김규홍이 (가)를 두고 우리나라와 청의 경계 지대로 수백 년 동안 비어 있었으나 북쪽 변경 백성들이 이주해 경작하면서 수만 호 십여만 명에 이르렀고, 청인들의 괴롭힘이 심해 시찰관 이범윤을 파견해 호구를 조사하게 했다고 아뢰는 내용이다. 이 지역은 간도이다.

대한제국은 1902년 이범윤을 간도 시찰원으로, 이듬해 간도 관리사로 파견해 이주 한인을 보호하려 하였다. 이후 북간도는 한인 사회를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주요 근거지가 되었다.

북간도에서는 대종교 계열의 중광단이 3·1 운동 이후 북로 군정서로 개편되어 김좌진의 지휘 아래 청산리 대첩을 이끌었으므로, 그 개편 과정을 조사하는 활동이 적절하다. 숭무 학교는 멕시코, 대조선 국민군단은 하와이, 동제사는 상하이, 2·8 독립 선언은 일본 도쿄와 관련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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