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조선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조선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1점]
1
광군을 조직하여 침입에 대비하였다.
2
학문 교류를 위해 만권당을 설립하였다.
3
하정사, 성절사, 천추사 등을 파견하였다.
4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무역을 재개하였다.
5
사절 왕래를 위해 한성에 북평관을 개설하였다.
해설
자료의 은화는 조선의 인삼을 수입하기 위해 1710년에 발행된 것으로, 그 교역이 부산 초량 왜관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밑줄 그은 나라는 일본이다.
임진왜란으로 끊겼던 국교는 에도 막부의 국교 재개 요청을 조선이 받아들이면서 회복되었고, 조선은 1609년 기유약조를 맺어 세견선과 세사미두의 한도를 정하고 왜관을 통한 제한된 무역을 재개하였다. 일본에 대한 조선의 정책으로 옳다.
나머지는 상대가 다르다. 광군은 고려가 거란의 침입에 대비해 조직한 것이고, 만권당은 고려 충선왕이 원의 연경에 세운 학문 교류 기관이다. 하정사·성절사·천추사는 명에 보낸 사절이며, 한성에 북평관을 두어 사절 왕래를 뒷받침한 상대는 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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