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주상’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밑줄 그은 ‘주상’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신유박해로 다수의 천주교도가 처형되었다.
2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3
명의 요청으로 강홍립의 부대가 파견되었다.
4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한 탕평비가 건립되었다.
5
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대전회통이 편찬되었다.
해설
대화에서 두 인물은 주상이 각 궁방과 중앙 관서의 공노비를 해방시켜 모두 양민으로 삼도록 허락했다는 소식과, 노비안을 모아 돈화문 밖에서 불태우라고 명했다는 내용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중앙 관서의 공노비 6만여 명을 해방하고 노비안을 불태운 조치는 1801년에 이루어졌으므로, 밑줄 그은 주상은 순조입니다.
같은 해인 1801년, 순조 즉위 초 정순 왕후의 수렴청정 아래 신유박해가 일어나 이승훈·정약종 등 다수의 천주교도가 처형되고 정약용·정약전 등이 유배되었습니다.
삼정이정청 설치는 철종, 강홍립 부대 파견은 광해군, 탕평비 건립은 영조, 대전회통 편찬은 고종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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