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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진골 귀족인 김춘추가 왕위에 올랐다.
2
왕의 장인인 김흠돌이 반란을 도보하였다.
3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4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구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5
최치원이 국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해설

제시된 사료는 혜공왕 말년의 혼란 속에서 상대등이던 김양상(선덕왕)이 난을 평정하고 왕위에 올랐으며, 이에 참여한 김경신이 상대등이 되었다가 여러 사람의 뜻에 따라 왕위를 이었다는 내용입니다. 김경신이 곧 원성왕이므로, 이 상황은 780년 선덕왕 즉위에서 785년 원성왕 즉위에 이르는 신라 하대의 시작에 해당합니다.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는 최치원이 진성 여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올린 일(894)이 있습니다. 당에서 빈공과에 급제하고 돌아온 그는 정치 개혁안을 건의하였으나 진골 귀족의 반발로 시행되지 못하였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이전의 일입니다. 진골 김춘추의 즉위는 654년, 김흠돌의 난은 681년 신문왕 때,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가 공인된 것은 527년 법흥왕 때,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구층 목탑이 세워진 것은 선덕 여왕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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