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국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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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국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1
녹읍 폐지를 명하는 국왕
2
백강 전투에 참전하는 왜의 수군
3
청해진에서 교역 물품을 점검하는 군졸
4
솔빈부의 특산물인 말을 판매하는 상인
5
지방에 설치된 22담로에 파견되는 왕족
해설
전시 초대의 글에서 평양 조선 중앙 역사 박물관에서 빌려 온 유물을 소개하며, (가)의 수도였던 상경 용천부에서 출토된 대형 치미가 고구려와의 문화적 연관성을 보여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경 용천부를 수도로 삼고 고구려 계승 의식을 드러낸 나라이므로 (가)는 발해입니다.
발해는 지방을 5경 15부 62주로 편제하였는데, 그중 솔빈부는 말이 특산물로 유명하여 주요 수출품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솔빈부의 말을 파는 상인의 모습은 발해에서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녹읍 폐지는 통일 신라 신문왕, 백강 전투는 백제 부흥 운동 시기(663), 청해진은 통일 신라 장보고와 관련되며,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한 것은 백제 무령왕 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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