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전투’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밑줄 그은 ‘전투’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관구검의 공격으로 환도성이 함락되었다.
2
연개소문이 정권을 정악하고 신라를 압박하였다.
3
미천왕이 서안평을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4
태조왕이 옥저를 정복하고 동해안으로 진출하였다.
5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하고 남진 정책을 본격화하였다.
해설
제시된 사료는 온달이 신라에 빼앗긴 땅을 되찾겠다며 출전하였다가 아단성 아래에서 신라군과 싸우던 중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 전투는 고구려 영양왕 즉위 무렵(590년경)의 일로, 진흥왕에게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던 시도였습니다.
따라서 이후의 사실을 골라야 합니다. 연개소문은 642년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제거하고 보장왕을 세운 뒤 대막리지가 되어 권력을 장악하였고, 신라에 강경책을 펴며 압박하였습니다. 이는 온달의 전사보다 뒤의 일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그 이전입니다. 위나라 관구검의 침입으로 환도성이 함락된 것은 246년(동천왕), 미천왕의 서안평 공격은 311년, 태조왕의 옥저 정복은 1세기 후반, 장수왕의 평양 천도는 427년의 일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