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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가)~(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문제 이미지
1
(가)-백제의 공격으로 고국원왕이 전사한 곳이다.
2
(나)-당시 생활상을 담은 수렵도 등의 벽화가 남아 있다.
3
(다)-돌무지덧널무덤으로 다양한 껴묻거리가 출토되었다.
4
(라)-김정희의 금석과안록에서 비의 설립 시기가 고증되었다.
5
(마)-벽돌무덤으로 중국 양나라와의 문화적 교류를 보여 준다.
해설

답사 계획서의 지도는 중국 지안(집안) 지역의 고구려 유적을 표시한 것으로, 국내성 → 무용총 → 각저총 → 광개토 대왕릉비 → 장군총 순으로 답사 경로가 짜여 있습니다. 지도에는 강줄기가 만나는 남쪽 평지에 국내성, 그 위쪽 산지에 무용총과 각저총, 강가에 광개토 대왕릉비, 가장 북동쪽에 장군총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가운데 무용총은 굴식 돌방무덤으로, 말을 타고 짐승을 쫓는 수렵도와 춤추는 사람들을 그린 무용도 등 당시 생활상을 담은 벽화가 남아 있습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가 초기의 생활 풍속도에서 후기의 사신도로 변해 가는 흐름을 보여 주는 대표 유적입니다.

국내성은 고구려의 두 번째 도읍이며, 백제 근초고왕의 공격으로 고국원왕이 전사한 곳은 평양성입니다. 각저총 역시 벽화 고분(씨름도)이지 돌무지덧널무덤이 아니며, 돌무지덧널무덤은 신라의 무덤 양식입니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아들 장수왕이 세운 비석으로, 김정희가 금석과안록에서 설립 시기를 고증한 것은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입니다. 장군총은 잘 다듬은 돌을 계단식으로 쌓은 돌무지무덤이고, 중국 남조 양나라와의 교류를 보여 주는 벽돌무덤은 백제 무령왕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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