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2점]
1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었습니다.
2
철이 많이 생산되어 낙랑과 왜에 수출하였습니다.
3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습니다.
4
단궁, 과하마, 반어피 등이 대표적인 특산물입니다.
5
대가들이 사자, 조의, 선인 등의 관리를 거느렸습니다.
해설
교사가 제시한 자료는 중국 지린성 마오얼산 유적에서 출토된 금·은 장신구이며, 이 나라 사람들이 금과 은으로 만든 장신구로 치장하기를 즐겼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단서는 12월에 열린 제천 행사 영고(迎鼓)로, 이는 부여의 대표적인 풍속입니다.
부여는 왕 아래에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가 있어 각각 별도의 행정 구역인 사출도를 주관하였습니다. 왕이 다스리는 중앙과 네 구역이 합쳐진 연맹체적 정치 구조로, 왕권이 강하지 못했던 부여의 특징을 잘 보여 줍니다.
혼인하기 전 여자를 데려와 기르다가 성인이 되면 예물을 주고 맞이하는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풍습이고, 철을 낙랑과 왜에 수출한 나라는 변한(가야)입니다. 단궁·과하마·반어피는 동예의 특산물이며, 대가들이 사자·조의·선인을 거느린 나라는 고구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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