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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4회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였다.
2
국가적인 조직으로 화랑도를 개편하였다.
3
국학을 설립하여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4
최고 지배자의 칭호를 마립간이라 하였다.
5
지방관 감찰을 위하여 외사정을 파견하였다.
해설

제시된 사료는 왕 6년 가을 7월에 이찬 이사부가 “국사(國史)는 군주와 신하의 선악을 기록하여 만대에 포폄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편찬을 건의하자, 왕이 이를 받아들여 대아찬 거칠부 등에게 명해 문사를 모아 편찬하게 했다는 『삼국사기』 기록입니다.

거칠부에게 『국사』 편찬을 맡긴 신라의 왕은 진흥왕입니다. 진흥왕은 대외 팽창과 함께 왕실의 권위를 정리·과시하기 위해 역사서 편찬을 추진하였습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국가적인 조직으로 화랑도를 개편하였다는 것입니다. 진흥왕은 종래의 청소년 집단을 국가가 관리하는 인재 양성 조직으로 재편해 정복 활동의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왕의 업적입니다. 정전 지급은 성덕왕, 국학 설립외사정 파견은 신문왕의 일이며, 최고 지배자의 칭호로 마립간을 쓴 것은 내물왕 무렵부터 지증왕이 ‘왕’ 호칭을 채택하기 전까지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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