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임금’이 재위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밑줄 그은 ‘임금’이 재위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신유박해로 천주교인들이 처형되었다.
2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게 되었다.
3
홍경래 등이 봉기하여 정주성을 점령하였다.
4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을사사화가 발생하였다.
5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해설
대화에 나오는 양재역 벽서는 "대비께서 권력을 잡고 간신이 설치니 나라가 망한다"는 내용의 익명서로, 이를 빌미로 이기·윤원형 등이 반대 세력을 숙청한 양재역 벽서 사건(1547년)을 가리킨다. 여기서 대비는 문정 왕후이며, 밑줄 그은 임금은 명종이다.
명종 즉위 직후에는 문정 왕후의 동생 윤원형을 중심으로 한 소윤이 인종의 외척인 윤임 세력(대윤)을 제거한 을사사화(1545년)가 일어났다. 양재역 벽서 사건은 그 여파로 잔여 세력까지 축출한 사건이다.
한편 신유박해는 1801년 순조, 사림의 동인·서인 분화는 1575년 선조, 홍경래의 난과 정주성 점령은 1811년 순조, 자의 대비 복상 문제로 인한 예송은 현종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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