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서적이 편찬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가) 서적이 편찬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1
개시 무역과 후시 무역이 이루어졌다.
2
담배, 면화와 같은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
3
시장을 관리하기 위한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4
송상, 만상이 대청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였다.
5
모내기법의 확대로 벼와 보리의 이모작이 확산되었다.
해설
대화에서 유수원이 편찬한 (가) 서적은 우서(迂書)이다. 그는 상공업의 진흥을 강조하고 양반도 농업과 상공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바꾸어야 한다며 사농공상의 직업적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하였다.
유수원은 18세기 영조 대에 활동한 중상학파 실학자로, 우서가 편찬된 시기는 조선 후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개시·후시 무역이 이루어지고 담배·면화 등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으며, 송상과 만상이 대청 무역으로 부를 쌓고 모내기법 확대로 벼와 보리의 이모작이 퍼졌다.
반면 시장 감독 기구인 동시전은 신라 지증왕 때 수도의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관청이므로, 조선 후기의 경제 상황으로 볼 수 없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