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
공신 책봉 문제로 이괄의 난이 일어났다.
2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옥사가 발생하였다.
3
허적과 윤휴 등 남인들이 대거 축출되었다.
4
북인이 서인과 남인을 배제하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5
인현 왕후가 폐위되고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해설
제시된 자료에서 임금은 송시열이 산림의 영수로서 원자의 명호를 정한 것이 이르다고 한 일을 문제 삼아 삭탈관작하고 성문 밖으로 내치라 명하고 있다. 이는 숙종이 희빈 장씨 소생을 원자로 삼는 데 반대한 서인을 축출한 기사환국(1689년)의 상황이다.
기사환국으로 서인이 몰락하고 남인이 정권을 잡았으며, 그 연장선에서 인현 왕후가 폐위되고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송시열도 결국 사사되었다.
한편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된 경신환국은 1680년으로 이보다 앞서며, 이괄의 난은 1624년 인조 대, 정여립 모반 사건에 따른 기축옥사는 1589년 선조 대, 북인의 권력 장악은 광해군 대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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