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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다음 검색창에 들어갈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갑술환국으로 정계에서 축출되었다.
2
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하였다.
3
무오사화의 발단이 된 조의제문을 작성하였다.
4
색경을 저술하여 농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5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 학파 형성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해설

검색 결과는 "조선 시대에 활동했던 문신 겸 학자로 영남 학파의 종조(宗祖)로 불린다. 호는 점필재이며, 성종의 신임을 받아 홍문관 부제학, 승정원 도승지, 이조 참판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의 학통을 이은 사람으로는 정여창, 김굉필, 김일손 등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관련 이미지로 제시된 예림 서원추원재도 함께 단서가 된다. 이 인물은 김종직이다.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은 항우에게 죽은 초나라 의제를 조문하는 형식을 빌려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한 글이다. 제자 김일손이 이를 사초에 실은 것이 빌미가 되어 1498년(연산군 4) 무오사화가 일어났고, 이미 세상을 떠난 김종직은 부관참시되었다.

나머지는 다른 인물의 행적이다. 갑술환국으로 축출된 것은 남인 세력, 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한 것은 조광조, 『색경』을 저술한 것은 박세당, 강화 학파의 기초를 마련한 것은 정제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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