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렸다.
2
명학소의 망이ㆍ망소이가 봉기하였다.
3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이 설치되었다.
4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김치양을 제거하였다.
5
묘청이 수도를 서경으로 옮길 것을 주장하였다.
해설
제시된 『고려사』 기록은 금을 섬기는 문제를 백관에게 의논하게 하니 모두 반대했으나, 이자겸과 척준경만이 "작은 나라로서 큰 나라를 섬기는 것은 선왕의 도리"라며 사대를 주장했고 왕이 이를 따랐다는 내용이다. 이 왕은 고려 인종이며, 금의 사대 요구 수용은 1126년의 일이다.
인종 때에는 이자겸의 난(1126)이 진압된 뒤, 묘청과 정지상 등 서경 세력이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수도를 서경으로 옮길 것과 금 정벌·칭제건원을 주장하였다.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1135년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고,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나머지는 다른 왕의 재위 기간에 해당한다. 최충헌의 봉사 10조와 망이·망소이의 봉기는 무신 집권기,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을 설치한 것은 우왕 때, 강조의 정변은 목종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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