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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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1
인조가 피신하여 청군에 향전하였다.
2
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하였다.
3
정약용이 유배 중에 경세유표를 저술하였다.
4
김광제 등의 발의로 국채 보상 운동이 일어났다.
5
노동자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다.
해설
답사 계획서의 경로는 2·28 기념 중앙 공원 → 경상 감영 공원 → 달성 공원 내 최제우 동상 → 민족 저항 시인 이상화 고택이다. 2·28 민주 운동이 일어난 곳, 조선 시대 경상 감영이 있던 곳,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처형된 곳, 시인 이상화가 살던 곳을 모두 만족하는 지역은 대구이다.
대구에서는 1907년 김광제·서상돈 등의 발의로 국채 보상 운동이 시작되었다. 일본에서 도입한 차관 1,300만 원을 국민의 모금으로 갚자는 운동으로, 대한매일신보 등 언론의 후원을 받아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나 통감부의 방해로 좌절되었다.
나머지 사실은 각각 다른 지역의 일이다. 인조가 피신해 청군에 항전한 곳은 남한산성, 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한 곳은 덕산(예산), 정약용이 유배 중 『경세유표』를 저술한 곳은 강진,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에서 고공 농성을 벌인 곳은 평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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