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1
(가)
2
(나)
3
(다)
4
(라)
5
(마)
해설
제시된 『고려사』 기록은 "거란군이 귀주를 지날 때, 강감찬 등이 동쪽 교외에서 맞아 싸웠다 …… 살아서 돌아간 자가 겨우 수천 명이었으니, 거란의 패배가 이토록 심한 적이 없었다"라는 내용으로, 1019년 귀주 대첩을 가리킨다. 거란의 3차 침입을 강감찬이 귀주에서 크게 격파한 사건이다.
연표는 918년 고려 건국 - 993년 서희의 외교 담판 - 1104년 별무반 조직 - 1170년 무신 정변 - 1232년 강화 천도 - 1270년 개경 환도로 구간이 나뉘어 있다. 1019년은 서희의 외교 담판(993)과 별무반 조직(1104) 사이에 놓이므로, 그 두 사건 사이의 구간이 정답이 된다.
거란과의 관계는 993년 1차 침입(서희의 담판, 강동 6주 획득) → 1010년 2차 침입(양규의 활약) → 1018~1019년 3차 침입(강감찬의 귀주 대첩) 순으로 이어지며, 이후 개경에 나성을 쌓고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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